[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다비치가 발라드 아닌 랩 실력까지 과시했다.
21일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아리랑TV 'I'm Live'에는 그룹 다비치와 정승환이 출연했다.
다비치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콘서트를 갖는다. 강민경은 "콘서트 예매 성공하셨냐"고 물은 뒤 아쉬움의 탄성이 터지자 "여러분이 인기많은 다비치를 좋아하는 죄다. 심혈을 기울여 셋리스트 짜고 있다, 취소표라는 것도 있지 않냐, 절대 후회하지 않게 해드릴 테니 꼭 오시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이미 매진됐다'는 말에 깜짝 놀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다비치는 '두 사랑' 라이브를 선보이며 "저희 노래 중 최초로 가사 때문에 욕먹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애가 있으면 차애도 있는 것 아니냐"고 덧붙였다.
'두 사랑'에는 래퍼 매드클라운의 피처링이 있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직접 랩까지 선보여 팬들을 기쁘게 했다. 무대를 마친 뒤 강민경은 "랩할 때 너무 행복하다. 발라드 부를 때는 가슴에 손을 얹는다거나 하는 것밖에 못하지 않냐.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빠와 병원놀이" 4살부터 14년간 친부에 성폭행당한 자매..언니는 사망 (스모킹 건) -
"압구정 떠나나" 제이쓴, ♥홍현희와 공동명의 집 이사 고민 "아들 위해" -
박하나, 양치승에 '금전 도움' 이어 '가게 홍보'까지…남다른 의리 -
BTS 정국, 비건 팬 존중해 4시간 동안 '화면 밖 식사'…글로벌 아미 감동 -
'46세 임신' 김민경,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임당·복통으로 응급실 行" -
딘딘, 홍명보 감독의 '무책임 퇴장' 맹비난…"'죄송합니다'가 먼저였어야" -
[SC현장] "완벽한 서머 무비"…23000:1 뚫은 '모아나', 올여름 흥행 순항 예고(종합) -
BTS 슈가, 스페이스X 초기 투자로 '돈방석' 앉았나..."최대 40배 수익률" 관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제발 제 아내를 그만 괴롭히세요"…디아즈, 가족 향한 선 넘은 '악플 테러'에 절박한 호소
- 4.'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비상! 팔고 싶어도 못 판다' HERE WE GO 속보! 우루과이 국대 우가르테, 무릎 인대 파열→최소 6개월 이상 장기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