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틀트립'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넘치는 스웨그와 미친 비주얼로 LA를 점령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하루 앞선 금요일(23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최정원-김지훈, 걸스데이 유라-민아가 '미 서부 캘리포니아 여행'을 주제로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친다.
이중 유라-민아는 앞서 캘리포니아 북부로 여행을 떠났던 최정원-김지훈에 맞서 캘리포니아 남부로 떠난다. 두 사람은 LA 아트 디스트릭트에 방문한 가운데, 행인의 시선을 붙잡을 만큼 독보적인 비주얼 뽐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민아는 LA에서도 대체 불가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입꼬리 끝에 맺힌 보조개는 그의 러블리한 매력에 화룡점정. 반면 민아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건네 듯 입술을 쭉 내밀며 애교를 뽐내고 있다.
이어 자리를 옮긴 유라-민아는 바이킹을 떠올리게 하는 벽화를 배경으로 극과 극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꽃받침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러블리' 유라와 벽에 기댄 채 강렬한 눈빛으로 스웨그를 폭발시키고 있는 민아의 모습인 것.
이 날 두 사람은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아트 디스트릭트를 찾았다. 아트 디스트릭트는 LA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 LA 핫플레이스. 유라-민아는 아트 디스트릭트 곳곳을 뒤덮은 형형색색 다채로운 그래피티 벽화들을 보고 돌고래 리액션을 선보이며 감탄했다. 특히 벽화에 심취한 두 사람의 모습은 LA의 개성 넘치는 배경과 어우러져 마치 패션화보를 보는 듯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민아는 "걸스데이 대표 포토그래퍼는 나"라며 스스로를 '사진 요정'이라 칭한 가운데 인생샷을 찍는 꿀팁까지 공개할 예정. 모든 사진을 인생샷으로 만드는 민아의 마술 같은 팁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고 해 '율빵 투어'에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다.
알찬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로 인해 이번 주에 한해 금요일(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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