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대상경주(스포츠서울배)가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광명 스피돔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상경륜은 특선급은 토너먼트 방식, 우수급, 선발급은 트라이얼 방식(1, 2일차 성적 합산 상위 7명 결승전 진출)으로 진행된다. 백미는 마지막 날 열리는 특선급 결승전이다. 24일 예선과 25일 준결승을 거쳐 26일 시즌 첫 빅 매치의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대상경륜은 '지역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눈에 띈다. 성낙송(28·21기·SS·창원A), 박병하(27·13기·SS·고양), 이현구(35·16기·SS·김해A), 정하늘(28·21기·S1·동서울), 신은섭(31·18기·S1·동서울), 황인혁(30·21기·S1·세종), 윤민우(28·20기·S1·창원A), 김현경(37·11기·S1·유성) 등 경륜 최강자들이 총 출동한다.
시즌 초반이라 선수들의 전력 등을 충분히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상 경주가 훈련지별 강자들이 출전하여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펼치는 만큼 현재 가장 기세가 좋은 훈련지인 수도권과 경상권이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선급 결승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0만원이, 2위와 3위에게는 1100만원과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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