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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극 중 그림(송그림 분)을 향한 숨길 수 없는 마음이 담긴 지수호의 눈빛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윤두준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심쿵 눈빛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극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지난 20일 연속 방송 7, 8회에서 지수호는 자신의 앞에서 이강PD(윤박 분) 이야기를 하는 그림에게 지수호는 "이강PD랑은 언제부터 친했는데?"라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고, 그림이 태리(유라 분)와의 사이를 오해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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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갑작스레 쓰러진 그림의 엄마를 병원으로 모시며 입원비를 선뜻 지원, 병원에서 지내는 그림이 라디오 작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병원에 직접 입원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그림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것. 과연 수호는 그림과의 로맨스가 이루어질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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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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