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라가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에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정의를 향해 풍자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로, 김서라는 극 중 열혈 검사 오하라(한예리 분)의 어머니 역을 맡아 특유의 개성과 오랜 연기 내공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김서라가 맡은 오하라의 어머니는 맏딸 하라가 사법고시에 합격하자 그녀를 의사, 판검사 등에게 시집 보낼 생각으로 기대감이 가득한 인물. 이에 그녀가 선보일 한예리와의 모녀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김서라는 1989년 영화 '마유미'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후 드라마 '왕과 비', '국희', '공주의 남자', '루비반지', '가족끼리 왜이래', '앵그리맘', '여자의 비밀', '귓속말', '아버지가 이상해', '이름 없는 여자'를 비롯해 영화 '두 여자 이야기', '미나문방구', '널 기다리며'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변신을 거듭하는 진정한 연기파 배우의 면모를 가감없이 선보임과 동시에 출중한 연기력과 빛나는 존재감으로 작품성과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김서라는 오하라의 어머니 캐릭터를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는 물론 특유의 개성이 더해진 캐릭터로 선보이며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는 '리턴' 후속으로 오는 3월 방영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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