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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세대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3회에서는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출연자 10인의 불꽃 튀는 로맨스와 대망의 최종 선택 시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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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0호 역시 102호, 105호 두 남성에게 선택 받았다. 이에 파트너 없이 홀로 아침 식사를 하게 된 108호와 109는 어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달콤 씁쓸했던 아침 식사 후 출연자들은 데이트권이 걸린 로맨스가이드배 체육대회에 나섰다. 씨름에서 이긴 104호 남성은 106호와 데이트를, 여자 108호는 103호를 선택해 상반된 데이트 모습을 보여줬다. 저녁에는 회식 자리가 마련됐다. 103호는 프라이머리의 '입장정리'를 부르며 106호를 향해 돌직구로 마음을 표현해 104호와 미묘한 삼각관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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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패키지'는 호텔을 배경으로 추억의 '방팅'을 재해석한 독특한 콘셉트의 연애 리얼리티로 화제를 모았다. '로맨스 가이드' 전현무, 한혜진의 '케미'와 매력적인 출연자 10인의 짜릿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까지 자극하는데 성공한 '로맨스 패키지'가 정규 편성으로 다시 돌아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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