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한국 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신규 예능 버라이어티 'YG전자'를 선보인다고 금일 밝혔다. '음악의 신', 'UV신드롬', '방송의 적' 등 이른바 B급 예능 열풍을 일으킨 박준수 PD가 연출을 맡고 'SNL 코리아'를 집필한 김민석 작가가 참여했으며, 빅뱅의 승리, 유병재, 이재진 및 YG의 다양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YG전자'는 2018년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뱅의 승리가 하루 아침에 기피 일 순위 부서인 전략자료본부로 좌천된 후, 위기에 처한 YG엔터테인먼트를 살리고 성공적인 복귀를 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리얼 시트콤이다. 'YG전략자료본부'의 약자인 'YG전자'는 YG엔터테인먼트 내 가상의 전자 본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8개의 에피소드에 생생하게 담아, 리얼 예능 시트콤이라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시도를 통해 기존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재미와 이야기를 선사할 전망이다.
실제 YG 대표 아티스트인 빅뱅의 승리, 유병재, 이재진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음악의 신'에 출연한 김가은, 백영광 그리고 YG에 소속된 아티스트 위너, 아이콘, 지누션, 블랙핑크 등 다양한 게스트가 총출동한다. 이처럼 신선한 설정과 초특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YG전자'는 실제 캐릭터와 현실 속 사건, 그리고 시트콤의 재미를 결합한 새로운 예능 버라이어티의 탄생을 예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고 유쾌한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YG엔터테인먼트의 박준수 PD는 "새롭고 야심차게 제작된 'YG전자'가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될 수 있어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양질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의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부문장 에릭 바맥(Erik Barmack)은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의 승리와 함께 'YG전자'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좋은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YG전자'는 2018년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의 1억 1천 7백만 명의 회원에게 단독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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