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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화상 전문병원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방화 등으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환자의 치료를 적극 지원한다. 또, 피해자의 치료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치료 경과를 자문하는 협력병원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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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 한림대한강성심병원 병원장은 "범죄로 인해 신체적 피해를 입은 환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돼 기쁘다"며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은 앞으로 범죄 피해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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