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마연맹(ARF) 회장이자 홍콩자키클럽(HKJC) 최고경영자(CEO)인 윈프리드가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 만난다.
윈프리드 회장은 23일 김 회장과 만나 마사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아시아 경마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5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업무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파트(PART)1 경마선진국인 홍콩과 경주마 출전 및 경주 수출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시아경마회의'는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아시아경마연맹이 주관한다. 전 세계적으로 30여개의 경마시행국가가 방문하며, 참여 인원도 국내외를 포함하여 800여명에 달할 예정이다. '아시아경마회의'를 전 세계인의 경마축제라 칭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김 회장은 "아시아와 세계 경마발전에 기여하고 한국경마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서 2차례 성공적으로 아시아경마회의를 이끌어냈듯 이번에도 참가국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국제회의를 개최해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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