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패스의 선택지가 늘어난 것은 게임의 현실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피파온라인3에 없는 Z+S(강한 패스)와 Z+W(강한 스루 패스)가 추가되었는데 기존 패스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전달돼 역습이나 순간적인 침투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 전개의 다양성을 더했다. 또한 Q+A가 얼리크로스에서 높은크로스로 변경되며 장신 선수의 활용도가 높아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반적인 콘텐츠는 콘솔게임인 피파시리즈가 추구하는 실제 축구의 방향성과 유사한 느낌이다. 특히 '대표팀' 콘텐츠는 유저가 구단주가 되어 직접 감독을 선임하고 유니폼과 로고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경기장과 팬 관리는 실제 구단을 관리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Advertisement
정식 서비스에서 이 방식이 그대로 사용된다면 피파온라인3의 순위 경기에 비해 높은 실력의 유저들이 빠르게 상위 리그에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이며, 승강전이 따로 존재하지 않아 꾸준한 실력을 유지한다면 유저의 수준에 맞는 리그에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단 승강 결과와 관련된 경기는 승격/강등 결정전으로 표기됨). 이 같은 구성은 결과적으로 밸런스 잡힌 매칭 시스템이 구현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차 테스트에서는 훈련 모드를 따로 제공했다. '기초', '패스', '드리블', '수비', '슈팅'으로 구성된 훈련 모드는 각 훈련마다 난이도가 구별되어 있어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는 구조다. 또한 훈련을 모두 완료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유저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물론 완벽한 타협점을 찾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테스트에 비해 괄목할만한 개선을 보인 만큼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한 넥슨과 스피어헤드의 노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