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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규형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연기한 캐릭터에 대해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어쨌든 외로움이 바탕에 깔린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부모님한테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자랐고, 성소수자로서 사회적으로 고독함도 느꼈을 테고, 애인과 헤어진 상태에서 유학 생활을 하기도 했으니까. 한양이가 해롱이로서 그렇게 까불까불 거리는 것도 다 외로움의 발현이 아닐까 싶었다. 감옥이지만 따뜻하고 인간적인 사람들과 한방에서 지내면서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응어리가 폭발하게 된 것 같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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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이 궁금해 지는 배우 이규형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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