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왕웨이중이 KBO리그에서의 첫 평가전에서 호투했다.
왕웨이중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애넥스필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이닝 2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선발 로건 베렛에 이어 4회 등판한 왕웨이중은 2사후 고종욱에게 우중간 2루타를 허용했지만 임병욱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5회에도 마운드에서 왕웨이중은 다시 2사후 김혜성에게 장타를 허용했지만 김지수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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