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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지역민들을 위한 미술 수업이 열리기도 하는 이곳에서 일일 수업을 받기로 한 것. 평소 그림에 관심이 많았던 원숙과 혜정은 흥미롭게 수업에 임했다. 특히 '그림자 없는 복수' 등을 집필하며 1950년대 만화 장르를 개척한 故 박광현 화백의 딸 박원숙은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뽐내며 선생님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 멤버들은 "화가의 딸은 역시 다르네", "화가 DNA를 물려받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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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를 모두 마친 후 잠자리에 든 준금은 드라마 대본 연습 시간을 가졌다. '황금빛 내 인생' 후속으로 방영될 KBS 새 주말 드라마에 캐스팅 된 준금은 영란에게 대본 리딩을 부탁하고, 연기 내공 42년 차 김영란은 불꽃 튀는 연기를 선보였다는데. 두 사람의 폭풍 대본 연습 현장은 24일 저녁 8시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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