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밤도깨비'에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이 다시 한 번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 녹화에서 송은이의 부름에 다시 모인 이들은 차에 타자마자 "이 차에 타면 극기 훈련"이라며, 밤새는 것에 대한 불평 아닌 불평을 쏟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영화배우 강동원과의 약속이 잡혀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계속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멤버들은 송은이가 제시한 강동원과의 구체적인 만남 계획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송은이 사단은 "이번 촬영에도 '밤도깨비'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엄동설한에 세차장을 찾았다. 분량 확보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셀프 세차를 하기로 한 것. 그 과정에 박지선이 뿌린 물에 안영미가 물벼락을 맞아 머리와 옷이 모두 젖어버렸다.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에 안영미의 젖은 머리카락이 곧 얼어버렸고, 이를 본 송은이는 "(언 머리카락을) 이쑤시개로 써도 되겠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 사단이 펼치는 또 한번의 활약은 25일(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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