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황찬성이 웹드라마 '다르게 적히는 연애'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해 8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서노' 역으로 열연을 펼친 황찬성은 약 6개월 만에 국내 작품으로 돌아온다.
황찬성이 출연하는 '다르게 적히는 연애'는 사랑에 대한 두 남녀의 시선과 기억의 차이를 소재로 한 신선한 작품. 남자 편, 여자 편으로 나누어 방영되며 동일한 상황이 남녀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기억되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황찬성은 이 작품을 통해 따뜻한 마음씨는 기본, 훈훈한 외모까지 갖춘 수의사로 변신한다. 남녀의 시각 차에 따라 달리 표현되는 이미지를 모두 소화, 차도남부터 허당미 가득한 반전 매력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올레 tv 모바일'과 '? TV'가 공동 제작한 '다르게 적히는 연애'는 오는 28일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선공개 된다.
한편, 황찬성은 2017년에 드라마 '7일의 왕비', 연극 '나의사랑 나의신부', 뮤지컬 '알타보이즈'에 연달아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2018년에도 '다르게 적히는 연애'를 시작으로 배우 황찬성의 가치를 입증해갈 계획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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