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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성태는 최근 '충무로의 신 흥행요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에 대한 감회를 드러냈다. 허성태는 MC들이 그가 2017년 스크린 티켓파워 순위에서 송강호와 현빈을 제치고 6위에 랭크 됐다며 놀라워하자 "공교롭게 같은 시기에 네 작품이 개봉을 해서 그렇다. 단역으로 여러 편 출연했을 뿐"이라고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도 잠시 허성태는 전현무가 "누적 관객수가 1600만이 넘었냐?"고 묻자 "2000만이 넘는다. 2300만 정도"라며 팩트 체크를 빼놓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성태는 자신의 높은 관객 동원력에 남다른 이유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인맥왕'인 가족들이 영업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고 전한 것. 특히 허성태는 "누나가 보험업계에서 일을 한다"면서 '인맥계의 허브'가 자신의 지원군임을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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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허성태는 엘리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과거 이력들을 공개하기도 했다. 데뷔 전 대학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으며 대기업에 근무, 러시아에서 TV 파는 업무를 맡아 했다고 밝힌 것. 더욱이 허성태는 러시아어로 자기소개를 하는가 하면 "저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해치지 않아요"라며 유창한 회화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나아가 그는 학창시절 전교 1등을 여러 번 했던 엄친아의 면모를 드러냈는데 "노래방에서 공부를 한적도 있다. 약간 괴물이라고 (하더라)"라며 부끄러워하면서도 할말은 다 하는 뻔뻔함(?)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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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허성태는 중학생 시절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아이돌을 꿈꾸기도 했다고 밝히면서 워너원의 '나야 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등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 같은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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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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