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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한 직장인 커뮤니티 어플 에서는 2분에 하나꼴로 자신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고 있고, 문단과 공연예술계에서도 새로운 피해 사실이 추가로 폭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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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랫동안 묻어왔던 피해 사실을 용기 있게 고백하는 피해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연대하며 펼치는 '미투 운동'도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취재 중 만난 한 워킹맘은 자신이 직장 내 성폭행 피해자며 피해 사실과 상처를 폭로하기까지 1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호소했다. 자신과 같은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용기 내 카메라 앞에 섰다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해왔던 고통스러운 진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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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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