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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독사 위험군이 65세 이상의 노년층이 아닌 50대 남성들일까? 직장을 잃고 가족들과도 떨어져 살며 질병까지 겹친 50대 남성들이 자존심 때문에 사람들과도 잘 만나려 하지 않게 되면서 사회적 관계망이 완전히 단절되는 것이 그 가장 큰 이유다. 그러면서 그들은 세상과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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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수혜자인 강명진 씨는 사업부도와 가족해체 등으로 인해 10년이 넘는 세월을 홀로 살았다. 그는 사람을 만나는 게 두려워 집밖으로 나오지 못했고, 외로움과 싸워야 했다. 그러다 독거남 실태조사를 위해 구청직원들이 집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그는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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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는 24일(토) 오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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