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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스포츠를 상상도 할 수 없는 기후와 치열한 현실 속에서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제이콥스 자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선뜻 참여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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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강원도가 '드림 프로그램'를 통해 2005년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언니인 타마라도 그 중 한명이다. 13년 전 프로그램을 통해 피겨를 접한 그녀는 현재 코치로 활동하며 동생을 포함한 피겨 꿈나무들의 훈련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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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나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자매가 생계와 학업 등 현실에 부딪히면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매의 이야기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많은 분들이 자매의 이야기에 주목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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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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