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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한국 대표팀 감독은 스킵(주장) 김은정을 비롯해 김경애(서드·바이스 스킵) 김선영(세컨드) 김영미(리드) 그리고 후보 김초희로 구성했다. 지난 15일 일본과의 예선전 때와 똑같은 라인업이다. 당시 한국은 리드하다 9엔드 때 역전을 허용해 5대7로 졌다. 한국이 예선에서 당한 유일한 1패였다. 일본은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요시다 치나미(서드) 스즈키 유미(세컨드) 요시다 유리카(리드) 그리고 후보 모토하시 마리로 나섰다. 일본도 한국과의 예선전 라인업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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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엔드, 선공으로 나선 한국은 일본에 2점을 빼앗겼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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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엔드, 선공인 한국은 다시 일본에 1점을 내줬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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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 리드를 지키면 결승전(25일 오전 9시5분, 상대는 스웨덴-영국전 승자)에 진출하게 된다.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게 된다. 이 경우 한국 컬링 사상 메달을 확보하는 건 이번 처음이 된다.
강릉=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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