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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혜성은 "아빠가 엄청 엄해서 26살에 '우결'하면서 통금이 풀렸다"며 "10시까지 귀가했다가 새벽에 몰래 나와서 부모님 기상 전 다시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그럼 그땐가?"라며 아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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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서장훈은 "주접 떨고 있다"며 웃었고, 김희철은 민망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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