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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는 평창올림픽을 통해 최초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됐다. 준결선에선 12명의 선수가 질주를 펼쳐, 8위까지 결선에 오른다. 4명은 탈락이다. 준결선 1, 2조에서 8명씩 총 16명이 결선에서 메달을 놓고 겨룬다. 매스스타트는 3명 이상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해 레인 구분 없이 질주하는 경기다. 전체적인 경기 룰은 스피드스케이팅과 같지만, 레인 구분 없이 서로 견제하며 달리는 측면에선 쇼트트랙과도 유사한 종목이다. 남녀 모두 400m 트랙을 16바퀴 돈다. 특별한 점이 있다. 점수제다. 4, 8, 12바퀴 1~3위에 각각 5, 3, 1점이 주어진다. 마지막 바퀴 1~3위에겐 60, 40, 20점이 부여된다. 변수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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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은 "오늘 레이스가 팀에 도움 됐다는 것에 기쁘고 승훈 형이금메달 걸 수있게 도움이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치고 나가는 선수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나도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승훈 형이 금메달에 기뻐했고 손 잡고 들어주셔서 고마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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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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