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워너원 황민현의 팬들이 워너원의 데뷔 200일을 특별한 방법으로 축하했다.
황민현의 팬카페 '오!나의 황제님(오나황)'은 지난 22일 워너원 데뷔 200일을 기념해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의 배지 200개를 공동 구매했다.
마리몬드는 위안부 할머니 및 학대 피해 아동과 함께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황민현의 팬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히 스타의 데뷔 축하 선물이 아닌 역사를 기억하고 아픔을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해 워너원 멤버 11인에게도 배지를 전달했다.
황민현의 팬들은 앞서 워너원의 데뷔 100일에는 한국소아암재단에 성금을 기부하는 등의 실천을 통해 사랑하는 스타의 이름을 드높여왔다.
황민현이 속한 워너원은 오는 3월 19일 컴백을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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