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일요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집시여인'의 왕좌에 도전하는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공개된다.
도전자 4인 모두가 쟁쟁한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새로운 가왕 '집시여인'을 위협하는 강력한 다크호스가 등장해 화제다. 듀엣곡 무대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판정단 모두를 사로잡은 것이다.
특히 한 복면가수는 파워풀한 성량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메웠다. 엄청난 실력에 청중들의 탄성이 이어진 가운데 판정단으로 자리한 딘딘은 "저분에게 미세먼지가 안 닿고 감기가 안 걸리게 나라에서 성대를 보존해줬으면 좋겠다." 라며 복면가수의 국가대표급 노래실력에 감탄했다.
다른 판정단들 또한 그의 노래실력에 "크게 컨디션에 난조가 없다면 여름까지 볼 수 있을 것 같다." 며 그가 집시여인을 밀어내고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할 것이라는 속내를 비췄다.
하지만 그와 대결할 상대 복면가수 역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실력파 가수로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이 복면가수에 김구라는 "전천후 음악인이 될 가능성이 큰 가수다." 라며 칭찬했다.
매력 넘치는 실력파 가수들의 대거 등장으로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 과연 어떤 가수가 3라운드를 통과해 가왕 집시여인과 대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가왕 집시여인의 자리를 위태롭게 만들며 판정단을 매료시킨 복면가수들은 이번 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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