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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 17회 분에서는 손오공(이승기)이 삼장 진선미(오연서)가 상대할 악귀가 붙은 인간을 찾기 위해 인간 세상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등장하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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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손오공은 삼장 진선미가 시끄러운 자신의 행보에 대해 묻자 "귀찮은 거 싫은데 시선 좀 끌어보려고"라며 "네가 상대할 악귀가 들러붙은 나쁜 인간. 찾을 거야"라고 의도를 전했다. 이에 삼장 진선미가 "저번에 방송국에서 만난 사람이 계속 마음에 걸려"라며 "강대성이라는 사람이야"라고 지목하자, 강대성에 대한 조사에 나섰던 것. 그리고 아사녀(이세영)의 관이 나온 곳이 강대성이 소유한 한국재단의 땅이며, 강대성이 나라의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할 인물로 꼽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용의 계곡으로 아사녀를 찾아간 손오공은 "넌 여기서 강대성 그 인간을 위해 하려던 걸 해"라며 "어쩌긴 친해질거야. 너랑 걔랑 사이좋게 용 부르는데 나도 좀 껴볼라고"라고 의중을 알 수 없는 말로 아사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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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아사녀가 연고를 알 수 없는 시체를 악귀로 깨운 후 우마왕(차승원)의 아들로 둔갑시키는 모습이 담겨 촉각을 곤두세우게 만들었다. 우마왕은 아사녀가 만든 악귀를 아들이라고 착각해 그것을 태운 손오공을 공격하려 했지만, 곧 아사녀의 장난임을 알고 분노했던 상황. 이후 우마왕이 수보리조사(성지루)로부터 자신의 아들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끌어내면서, 우마왕 아들의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날 '화유기' 17화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과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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