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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극본 한우리, 연출 강신효,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KPJ)은 '과학 수사의 화신' 천재인(강지환)과 남다른 직감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여형사 김단(김옥빈),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전대미문의 집단 변사 사건에 얽힌 음모를 파헤치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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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양한 작품에서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아온 김형범은 생활안전과 장기근속, 대민 안전보다는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형사 최성기 역을 맡아, 후배 형사 김단과 짝을 이뤄 관할 지역의 수사를 진행한다. 승진 대상에서 자주 누락되지만 신통치 않은 수사 실력에 비해 의외의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인물로, 김단에게 남다른 힘이 되어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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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드라마와 영화계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연제형은 천재인과 함께 근무하는 동료 형사 계도훈 역으로, 큰 키에 훤칠한 외모,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앞서는 열혈 형사를 연기한다. 천재인을 존경하고 따르는 후배 형사이자, 김단에게는 따뜻한 선배인 훈훈함 넘치는 캐릭터로 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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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OCN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드라마 '타짜', '마이더스', '상속자들' 등을 연출한 강신효 감독과 시사 다큐 프로그램 작가 출신인 한우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기대작이다. 오는 3월 3일 토요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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