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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름이 언급된 사람을 꼽으라면 단연 '영미'일 것. 팀 내 스킵(주장)을 맡은 김은정 선수가 리드 포지션을 맡은 김영미 선수를 부르는 "영미야~"가 유행어처럼 퍼지면서 어느새 '국민 영미'로 불리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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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제작진에게 '집 짓기' 미션을 전달받자마자 형들의 시선은 온통 동구를 향해 쏠렸다. 이와 함께 동구가 무슨 일을 할 때마다 태현은 "동구를 보니 답이 나오네"라고 말하는가 하며 준호는 "동구가 하게 내버려 둬"라고 말하며 그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등 4명의 형 모두 동구의 일거수일투족에 눈을 떼지 못하며 동구바라기 면모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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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동구는 형들의 뜨거운 바람과 함께 마법사처럼 '집 짓기'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 연가리에 울려 퍼진 "동구야~" 동구매직 파워는 오늘(25일)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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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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