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이기흥)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전문교육강사 및 재단 임직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스포츠안전교육 전문강사 상반기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2월초 공개모집한 전문 강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년도 교육사업 추진방향과 비전제시, 주요 교육프로그램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대상별(운영자 지도자 참여자) 및 프로그램 난이도별 체계구성 및 과목별 공통 PPT 교안, 세부 티칭 매뉴얼, 교육생 교재 등 나누어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지난 우수 교육사례를 통한 강의스킬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스포츠행사 운영자들이 행사운영과 보안관리, 시설안전관리로 구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수행할 수 있도록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연계한 '스포츠안전 직무능력 교육과정' 개발 및 자격증제 도입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라는 주제로 자기 자신의 행복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종택 강사의 특별 강의가 마지막 순으로 진행했다.
김준수 사무총장은 "안전교육이 재단의 중추적인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리하신 모든 강사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강사 분들이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과 역량을 제대로 펼칠 수 있도록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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