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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종국 어머니는 "운동도 잘하고 가족들에게도 잘 하는데 결혼을 못해서 미운 새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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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스튜디오에는 김종국의 어머니와 함께 게스트로 김종국의 절친인 장혁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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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의 어머니는 "부럽다. 얼른 종국이도 가서 애들도 낳고 했음 좋겠는데 어느 사이에 나이가 마흔셋이 됐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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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잘 버리지 못하는 김종국. 그는 "'한 남자' 할때 신던 신발이다. 이걸 어떻게 버리느냐"며 신발을 꺼내보였다.
지난 2008년 SBS '패밀리가 떴다' 촬영 당시 이천희에게 선물받은 신발, 그동안 사용했던 휴대폰까지 등장했다.
김종국은 "이건 버릴 수 없어. 안에 뭐가 들어있을 줄 알고"라며 "내 손으로 버린건 단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특히 그동안 열지 않았던 판도라의 다락방을 오픈, 그곳에는 12년 전 군대 보급용 팬티부터 터보 당시 받은 액자, 터보 당시 입었던 반바지, 수영복 등이 가득했다.
뿐만 아니라 전 여자친구에게 받은 편지까지 등장, 김종국은 잠시 혼자만의 추억 여행에 떠났다.
이상민과 탁재훈은 처음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이상민은 탁재훈을 서서 먹는 꼬치집으로 안내했고, 탁재훈은 "뒷사람이랑 닿겠다"며 불평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메뉴 주문에 어려움을 겪은 이상민. 예상과 다른 꼬치구이와 삼각 김밥의 등장에 결국 탁재훈은 "나 갈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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