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마왕(차승원)은 지난 24일 방송된 17회에서 카리스마를 뽐냈다. 잃어버린 아들을 찾겠다는 일념의 그는 수보리조사(성지루) 앞에서 분노를 표출했다. 비록 마비서(이엘)와 함께 짜고 선보인 연기인 게 드러났으나 진짜 같았던 슬픔 가득한 오열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우마왕은 "아들이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내 눈물을 거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건넸고, 아들의 생사를 확인한 뒤에는 희망에 가득 찬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화유기'에서 차승원은 루시퍼엔터테인먼트 대표 우휘이자, 요괴들의 신 우마왕 역할을 맡아 1회부터 카리스마는 물론 웃음을 주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사하며 매회 '열일'하고 있다. 정극과 희극을 동시에 오가며 완벽한 연기로 눈부신 활약 중이다.
Advertisement
삼장 진선미(오연서)의 피 한 방울을 마신 뒤 해독약의 부작용 탓 발그레한 볼 역시 웃음 포인트였다. 물론 마성을 드러낸 신은 섬뜩해 전혀 다른 우마왕의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삼장의 연꽃향을 확인하기 위해 그녀의 실내화를 들고 킁킁대는 장면과 좀비소녀 부자(이세영)를 옮기려다 경비원에게 걸려 겨드랑이 냄새 공격을 해야 하는 신 등도 호평 일색이었다. 인자한 눈빛으로 갓난아이를 "까꿍~"하며 어르고 달래는 '아빠미소'는 아이를 사랑하는 차승원의 본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