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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장에 등장한 엄마는 "다 그렇게 하지 않냐"며 반문했다. 오히려 "수학 과외와 한문 학원을 더 다니게 하고 싶다"고 뜻을 밝혀 모두를 경악게 했다. 주인공은 "최근 시험에서 1개를 틀렸는데 엄마가 칭찬은커녕 '한 문제를 틀린 것은 0점과 다를 것 없다'고 말해 속상했다"고 밝혔다. 이 말에 딘딘은 "그럴 때는 부모님에게 진짜 0점이 무엇인지 보여드리면 된다"고 대답해 답답했던 속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녹화 내내 해맑던 꼬마 주인공은 MC와 게스트들의 칭찬과 위로가 이어지자 끝내 울음을 터트려 모두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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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욕심 때문에 24시간이 모자란 11살 초등학생의 사연은 2월 26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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