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24~25일 봄 맞이 '2018 웨이크업 투어'를 전지점에서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웨이크업 투어(Wake-up Tour)'는 모터사이클 시즌인 봄에 앞서 다같이 라이딩을 시작하는 행사로 지난 2007년부터 매해 꾸준히 진행돼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24일에는 용인점과 원주점, 한남점, 일산점, 부산점이 25일에는 강남점, 대구점이 웨이크업 투어를 진행했으며, 오는 3월 3일에는 대전점과 광주점이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웨이크업 투어에는 라이딩 클럽과 지역 호그 챕터들이 모여, 전 지점 약 20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투어에 참여한 라이더들은 각 지점에서 출발해 편도 100km 이내의 충주 탄금대, 양평, 강화도, 경주 등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라이딩을 마쳤다.
행사에서는 식사는 물론 깜짝 퀴즈로 선물 제공, 안전 기원제 등 라이딩 즐거움 이외에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강태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유난히 추웠던 겨울에 감춰뒀던 라이딩의 즐거움을 펼치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주신 라이더들이 있었기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모든 라이더 분들이 2018년 최고의 한 해를 만드시길 바라며, 항상 할리데이비슨이 곁에서 안전 라이딩을 기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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