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8년차 걸그룹, 스텔라가 결국 해체한다. 이미 멤버들의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을 않기로 결정, 이제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스텔라 멤버들은 소속사인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과 전속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들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로켓걸'로 데뷔했으며, 2012년 이슬과 조아가 탈퇴, 새 멤버 민희와 효은을 영입해 'UFO'를 발매했다. 이후 2014년 첫 EP 앨범 '마리오네트'부터 섹시 콘셉트로 팀 색깔을 바꾸고 활동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줬다.
민희의 예능활동과 멤버들의 다큐멘터리 등으로 멤버들의 고충과 노력이 전면에 드러나면서 점차 호감도를 쌓았고, 2016년 발표한 '찔려'로는 음악 방송 1위 후보에도 오르는 등 사랑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새 멤버 소영을 영입해 5인조로 탈바꿈했지만, 8월 가영과 전율이 계약만료를 기점으로 공식 탈퇴하면서 활동이 중단된 바 있다.
스텔라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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