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허정민의 단기기억력이 밝혀졌다.
26일 MBC 새 파일럿 '삐그덕 히어로즈'가 첫 방송됐다. '삐그덕 히어로즈'는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기치를 내건 영웅 육성 버라이어티로 1박 2일 훈련 과정을 통해 이들의 영웅적 잠재력을 이끌어내며 한국형 영웅 탄생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우현, 자이언티, 안정환, 유병재, 샘 해밍턴, 허정민, 세븐틴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허정민과 '고백부부'에 함께 출연했던 이이경이 깜짝 출연해 그의 영웅적인 면모를 언급했다. 한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메뉴를 두고 고민했다.
이이경이 메뉴에 대해 묻자 허정민은 메뉴판을 보지 않고도 효능에 대해 줄줄 이야기했다. 이에 놀란 이이경은 "형 여기 사장이냐"라며 "촬영장에서도 형은 대본을 안 들고 다니는데 다 외우더라"며 허정민의 단기 기억력에 감탄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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