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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는 최근 축구선수로서 제2의 인생 예고를 했다. 26일 자신의 SNS(트위터)를 통해 '나는 한 축구 팀과 계약했다. 어느 팀인지는 GMT(영국 표준시) 기준 화요일 오전 8시에 밝혀질 것이다'고 말했다. 볼트가 예고한 공개 시간은 한국시각으로 27일 오후 5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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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운스 핏소 모시마네 감독은 "좋은 건 그가 FA(자유계약선수)라는 점이다. 그리고 볼트는 몇몇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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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같은 빅클럽이 볼트와 계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아무리 빠른 선수라고 해도 전문적인 축구 훈련을 받지 않은 선수가 통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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