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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다음달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K리그1 개막전에서 울산과 충돌한다. 겨우내 구슬땀을 흘린 그들이 그라운드에 쏟아진다. K리그가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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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부상자도 없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울산도 보강을 많이 했지만 선두권에서 다툴 팀이다. 기선제압 측면도 있어 반드시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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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블'을 위해선 ACL 비중을 높여야 한다. 조 1위로 16강에 올라야 2차전을 안방에서 치를 수 있다. 9월이 되면 조직력과 경기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일단 이기는 경기를 할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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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게 없다. 결국 '적'은 내부에 있다. 최 감독은 "경고누적과 부상으로 팀 분위기가 깨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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