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헤븐이 주문채널인 네이버 간편 주문과 카카오 주문하기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피자헤븐 관계자는 "카카오 주문하기는 카카오톡에서 주문이 이루어져 편리성과 실용성이 높고 네이버 챗봇 시스템은 메뉴 선택부터 결제까지 채팅창 안에서 모두 이뤄져 소비자들이 이용하기에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네이버 간편 주문은 피자헛,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 등 피자 업계 상위 브랜드에서 구축한 시스템이다. 기존 모바일 배달앱에서만 가능했던 주문을 온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주문 채널의 다양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다. 배달앱 주문과는 다르게 메뉴와 브랜드에 대한 상세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정보들을 한눈에 보고 주문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네이버 페이 첫 결제 시 포인트 적립 방식의 혜택이 제공된다. 카카오 주문하기는 많이 이용하고 있는 채팅 프로그램 안에서 주문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브랜드와 친구를 맺는 일명 '플러스 친구'를 통해 이벤트와 할인 혜택,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3월부터 플러스 친구 선결제 할인, 카드 할인, 요일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피자헤븐은 자체적으로 도우와 농축 토마토 소스, 토핑류 등을 개발해 뛰어난 맛과 저렴한 가격이 강점인 배달전문점이다. 메뉴별로 일반 피자부터 도우가 얇은 씬 피자까지 4가지 도우 선택이 가능한데다 치킨과 스파게티, 파스타 등 사이드 메뉴 종류도 다양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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