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4회에서 자타공인 먹방 요정 김준현이 음식을 거부하고 오상진은 무섭다며 울기 직전까지 간 사태가 발생했다.
28일 방송되는 '여행가.방' 네 번째 여행지는 호주 제1의 도시 시드니로 역사와 스릴넘치는 액티비티, 다양한 먹거리들이 공개된다.
뛰어난 경관과 깨끗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호주는 캥거루, 코알라, 에뮤 등 독자적으로 살고 있는 동식물로도 유명하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호주에서는 캥거루를 버거나 스테이크 등의 식재료로 이용한다는 점이다.
호주의 시드니를 직접 여행하고 온 네 번째 트래블 걸 2017년 미스유니버스 조세휘는 호주 대표 주전부리인 캥거루 육포를 스튜디오로 공수해왔다. 음식을 소개하던 중 호주에만 서식하는 독특한 동물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마스코트 중 하나이기도 한 '가시 두더지'로 만든 통조림을 꺼내 들었고, 오상진은 통조림 뚜껑을 열면서 공포에 휩싸인 채 무섭다며 울기 직전의 상태까지 갔다는 후문이다.
생소한 가시 두더지 통조림 때문에 충격에 빠진 MC 김준현은 급기야 통조림을 거부하기까지 하는데. 과연 출연자들은 가시 두더지 통조림을 먹을 수 있을까
캔버라가 호주의 수도로 정해진 사연, 랜드마크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브릿지의 숨겨진 이야기, 광활한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액티비티, 서핑의 역사, 코알라 이름의 어원, 풍부한 먹거리 등은 '여행가.방' 4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행가.방'은 28일 밤 8시 30분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같은 시간 V라이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