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달 7일 컴백을 앞둔 마마무가 새 미니앨범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마마무는 오늘(27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트랙리스트와 함께 멤버 개인컷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인트로곡 '겨울에서 봄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솔라의 자작곡 '별 바람 꽃 태양', 화사의 자전적인 스토리를 가사로 표현한 '덤덤해지네',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담긴 R&B 장르의 'Rude Boy', 팝스러운 사운드와 멤버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봄타', 그리고 마마무의 네 가지 컬러를 담은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7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일렉트로 하우스 곡으로, 마마무가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일렉트로 하우스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또 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데뷔곡 'Mr. 애매모호'부터 '나로 말할 것 같으면'까지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 해온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또다시 호흡을 맞추며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멤버 솔라가 앨범의 전체적 색깔을 나타내는 인트로곡 '겨울에서 봄으로'를 비롯해 '별 바람 꽃 태양'을 작사, 작곡했으며, 화사 역시 '덤덤해지네'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또, 문별도 가사 작업에 참여하는 등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성장한 마마무의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 마마무 멤버들의 콘셉트를 담은 개인 이미지도 공개돼 화제다.
금발의 솔라는 화이트 슬립 드레스로 매혹적인 여신의 모습이고, 문별은 들판에서 지긋이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는 모습이다. 휘인도 금발의 짧은 단발머리로 뉴질랜드의 대자연의 품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화사는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로 볼륨감 넘치는 자태는 물론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마마무는 잔뜩 움추린 겨울을 보내고, 생동감 넘치고 화사한 비주얼로 2018년 봄의 시작을 알린다.
한편, 2018년 봄의 시작을 알린 마마무는 3월 7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포함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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