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티'가 웃음과 열정이 넘치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4주 차 TV 화제성 드라마 부분에서 최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남주 역시 2월 1주 차를 시작으로 3주 차와 4주 차, 총 세 번에 걸쳐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오른 가운데 명품 격정 멜로의 인기를 알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각각 끊임없는 위협 속에서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아내를 향한 사랑을 부정하며 마음의 벽을 쌓느라 과거 회상 장면을 제외하고는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김남주와 지진희의 미소다. 또한 친구 고혜란(김남주)과 남편 케빈 리(고준)의 관계를 안 후, 180도 돌변해 반전 활약을 보이고 있는 전혜진의 진지한 모습도 눈에 띈다.
방송과 다를 게 없는 고준의 실제 같은 리허설과 대본을 손에 쥔 채 이에 응하는 김남주의 호흡은 '미스티'가 선사하는 완벽한 몰입감의 이유를 짐작케 한다. 교도소에서 출소해 혜란의 곁을 맴도는 미스터리한 하명우 역의 임태경, 지난 8회에서 혜란과 함께 건설 비리를 고발한 한지원(진기주)과 장국장(이경영)의 밝은 미소는 긴장감 넘치는 극과 달리 웃음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관계자는 "'미스티'가 매회 몰입력 높은 전개를 보여줄 수 있었던 건, 언제 어디서나 대본에 집중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빠져든 배우들 덕분이다. 모든 배우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웃음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고 전하며 "혜란이 케빈 리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며 반환점을 돈 '미스티'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끝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미스티', 오는 2일 밤 11시 JTBC 제9회 방송.
jyn2011@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