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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는 동경대학교 공학부 시절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우연히 접하고 한국에 유학을 오게 됐다. 이후 한-일 관계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대한민국으로 귀화했다. 현재 독도 분쟁, 위안부 문제 등 다양한 한-일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연구와 강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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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은 "이미 조선의 어부 안용복이 일본으로 직접 건너가 독도 문제를 담판 지었다"며 역사적 근거를 들어 '사이다 반박'을 펼쳤다. 이날 딘딘은 계속해서 독도 분쟁에 관련된 지식을 뽐내 호사카 유지 교수마저 감탄하게 만드는 '독도 우등생'으로 거듭났다. 딘딘의 지식에 놀란 이용주는 "딘딘이 전생에 안용복이 아니었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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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분쟁'에 관련된 호사카 유지 교수의 속 시원한 반박은 28일(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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