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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로 변신한 걸그룹 우조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가 꿈을 현실로 이룰 기적을 이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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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엑시는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이어 멤버 미기는 "1위를 꿈꾸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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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낸 곡도 좋은 노래들이 많다. 저희의 다른 곡들도 차트에 재진입해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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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엑시는 "한 앨범 완곡의 가사를 쓴 건 처음이다. 부담감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했다.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제가 쓴 자작곡을 앨범에 담는 거였는데 현실이 됐다"고 전했다.
세 팀으로 유닛이 나뉘어 있다는 점도 이번 앨범의 특이점. 유닛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완전체로 열심히 할 활동이다. 유닛 무대는 또 다른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시작된 '걸그룹 컴백 대전'에 대해서는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우주소녀는 "각자 색깔이 다르다. 보면서 배울 점 역시 많다. 라이벌 의식보다는 서로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마무 선배님들은 저희가 평소 워낙 좋아했던 분들이라서 함께 활동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주소녀는 이날 오후 6시 '드림 유어 드림'의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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