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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 감독은 27일 일본 미야자키 선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스'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경기를 이용찬의 선발 시험대로 삼았다. 결과는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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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선두타자로 세이부의 간판타자이자 이날 4번-1루수로 출전한 야마카와 호타카를 맞아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허용한 것이 이날의 '옥에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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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은 또 선발로 보직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선발과 불펜은 아예 다르지만 생각한대로 90%정도는 만들고 있다"며 "선발이면 나가서 적어도 6이닝은 던져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호주에서 연습했던 부분이 잘 나온 것 같아 투구에는 만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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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두산 타선은 아직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1대10으로 패했다. 9회 박세혁이 상대의 다섯번째 투수 오이시 타츠야에게 솔로포를 뽑아낸 것이 유일한 위안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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