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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장 큰 관심사는 올 시즌 판도다. 각 팀들의 예상 순위를 직접 물었다. 우승을 상징하는 '1'을 적은 감독이 4명이나 됐다. 김도훈 울산 감독은 "작년 FA컵 우승했다. 기존 선수, 새 선수가 그 기쁨을 안다. 나서는 대회마다 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했다. 조성환 제주 감독은 "목표를 일단 크게 잡고 가다보니 최근 성과 좋았다. 그리고 1위 예상할 수 있는 많은 요인이 있다. 작년에도 전북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올 시즌에도 전북을 많이 괴롭혀주고 한다면 제주의 1위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고 했다. 황선홍 서울 감독은 유난히 목소리가 컸다. 그는 "많은 분들이 서울을 1위 후보에서 빼더라. 자존심 많이 상했다"라며 "올 시즌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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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들의 세리머니, 대표 선수들의 입씨름으로,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팽팽한 신경전 속에 열린 미디어데이로 시작을 알린 2018년 K리그1은 3월1일 일제히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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