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28일) 개봉하는 사극 코미디 영화 '궁합'(홍창표 감독, 주피터필름 제작)이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하는 쾌조의 출발을 시작했다.
28일 오후 12시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의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오늘 개봉하는 '궁합'은 예매점유율 22.2%, 예매관객수 7만7135명을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궁합'에 이어 같은 날 개봉하는 경쟁작 '리틀 포레스트'(임순례 감독)이 예매점유율 20.6%, 예매관객수 7만1505명으로 2위, 액션 판타지 영화 '블랙 팬서'(라이언 쿠글러 감독)가 예매점유율 15.6%, 예매관객수 5만4021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을 비롯하여 주요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흥행을 예고한 '궁합'. '궁합'은 영진위를 비롯하여 CGV는 물론, 예스24, 네이버, 다음, 인터파크 등 주요 티켓 예매 사이트까지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같은 날 개봉하는 김태리, 류준열 주연 '리틀 포레스트'를 비롯, 마블 '블랙 팬서' 등의 작품을 모두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궁합'의 인기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는 궁합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 스토리와 심은경, 이승기,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 젊은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개봉 전 시사회 이후 '봄에 딱 어울리는 앙큼하고 달콤한 사극' '귀엽고 사랑스러운 역학 코미디' 등 계절 적격 무비라는 평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신년 운세에 호기심이 대두되는 시기인 만큼 관객들로부터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영진위 및 주요 사이트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산뜻한 흥행 순항을 예고하는 '궁합'이 어떤 기록을 세울지 영화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가 혼사를 앞둔 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작품이다. 심은경, 이승기,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조복래 등이 가세했고 '식객' '미인도' 외 5편의 상업영화 조감독 출신인 신예 홍창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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