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장원준이 일본 프로야구팀과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실점했다.
장원준은 28일 일본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점 홈런을 허용했다.
1회 2사 후 오릭스의 3번타자 요시다 마사타카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한 장원준은 4번 히로유키 나카지마에게 투런 홈런을 내줬다. 이후 후시미 토라이는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세타자를 모두 뜬공 처리하고 3회 곽빈과 교체됐다.
미야자키(일본)=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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