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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 '친절한 기사단' 4MC들은 스페셜 버스를 운영하며 스웨덴, 홍콩, 스위스 등 3개국에서 온 9명의 외국인 손님들의 일일기사로 변신한다. 다양한 국가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한국을 방문한 손님들을 함께 모시는 만큼 국가와 인종을 넘어선 공감 스토리가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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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버스 운전을 담당하는 '국민 운전사' 이수근의 남다른 운전 실력이 빛을 발할 예정이다. 어른 손님들은 물론 '친절한 기사단' 최연소 손님인 15개월 아기까지 만족시킬 정도의 부드러운 운전실력을 뽐낸 것. 오랜만에 돌아온 '국민 운전사' 이수근의 모습도 남다른 재미를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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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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