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걸그룹 시크릿(송지은·정하나·전효성)이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분쟁 중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체수순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스포츠조선에 "멤버들과 전속계약을 두고 법적 분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활동을 원하면 준비하고 지원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시크릿이 멤버와 회사 간 법정 소송과 중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며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2009년 데뷔했으며, 2014년 발매한 'SECRET SUMMER' 이후로 팀 활동은 없었다. 멤버들은 현재까지 개별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멤버 한선화는 2016년 팀에서 탈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