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걸그룹 시크릿(송지은·정하나·전효성)이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분쟁 중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체수순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스포츠조선에 "멤버들과 전속계약을 두고 법적 분쟁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이 활동을 원하면 준비하고 지원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시크릿이 멤버와 회사 간 법정 소송과 중재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며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2009년 데뷔했으며, 2014년 발매한 'SECRET SUMMER' 이후로 팀 활동은 없었다. 멤버들은 현재까지 개별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멤버 한선화는 2016년 팀에서 탈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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