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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선수단의 의지도 남다르다. 제주는 최근 서울을 상대로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제주는 서울과의 악연을 끊고 2018시즌 K리그1 정상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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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흔들렸던 전력이 안정감을 되찾고 있다. 특히 중앙 수비수 권한진이 서울전에서 출전이 가능하다. 권한진은 지난 시즌 징계로 인해 부리람 원정까지 결장이 불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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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감독은 "2016년에 3위, 2017년에 2위를 했으니 이제 우승밖에 없다. 올해는 더 욕심이 생겼다. 강팀으로 분류되지 못해 섭섭하지만, 근성이 생겼다. 탄탄한 조직력으로 더 강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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