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는 지난해 타점왕 출신 외국인 4번 타자 다린 러프다. 동료들이 타격 부진에 빠져있는 가운데 고군분투하고 있는 러프가 또 홈런을 날렸다.
러프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변함없이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부터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2사 1루 때 타석에 나온 러프는 넥센 외국인 선발 제이크 브리검을 상대로 볼카운트 1S에서 들어온 2구째 투심 패스트볼(시속 143㎞)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는 비거리 120m짜리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이 홈런은 지난 3월30일 대구 넥센전 이후 이틀 만에 나온 러프의 시즌 3호 홈런이었다. 러프는 30일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몰아친 바 있다.
대구=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